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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맛집 [갈비꽃] 후기 호매실 숯불 양념 갈비 맛집 이곳에 다녀온 지는 조금 된 곳이다. 호매실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자주 봤던 곳이다. 근처에 투파인드 피터 양식집도 있으며, 인더비엣 베트남 음식 전문점도 있어서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다. 평소에 일반적인 삼겹살, 목살 등 고기를 생으로 구워 먹는 방식을 선호했지만 이날은 양념 갈비가 생각나서 수원 호매실 양념 갈비 맛집 [갈비꽃] 이곳에 다녀왔다. 수원 호매실 양념 갈비 맛집 [갈비꽃] 확실히 새롭게 조성된 지 얼마 안 된 곳이어서 그런지 깔끔했다. 대로변 사거리는 아니지만 사거리 코너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눈에도 잘 띄었으며, 간판이라던지 외관을 상당히 이쁘게 꾸며두었다.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이곳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수원 호매실에서 음식점을 여러 군대 방문했었지만 웨이.. 2023. 4. 19.
분당 맛집 [팔팔뼈찜] 후기 두번째 방문 오리역 감자탕 맛집 분당 사무실로 출퇴근을 할 때, 한식뷔페, 순댓국 등을 자주 먹었다. 그중에서도 정말 맛있게 먹은 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 분당 오리역 감자탕 맛집 [팔팔뼈찜] 이곳이다. 이곳에 2번째 다녀온 건데, 다녀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생각 나는 감자탕집이다. 첫 번째 방문했을 때와 긴 텀은 아니었으며 계속 생각나서 한번 더 방문했다. 분당 오리역 감자탕 맛집 [팔팔뼈찜] 전철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하얀색 간판으로 눈에 잘 띈다. 깔끔한 외부 모습과 함께 내부 모습 역시 변함없이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운영하고 계셨다. 점심시간이 막 시작되기 전 시간에 방문해서 손님이 많이 계시지 않아서 편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전에 방문했을 때도 느꼈지만 여기 앞접시가 손잡이까지 달려있고.. 2023. 4. 17.
인천 맛집 송도 [야끼화로] 후기 타래니꾸, 갈비살, 안창살 맛 송도에 한번 놀러 간 적이 있었다. 그때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쉑쉑 버거 먹은 뒤 저녁에 고기를 먹으러 나왔다. 송도는 잘 모르는 지역이어서 인터넷으로 엄청 검색해서 찾아본 뒤 방문한 곳은 인천 송도 야끼니꾸 전문 맛집 [야끼화로] 이곳에서 고기를 먹었다.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써보자라고 마음을 먹기 전에, 방문을 했던 곳이어서 외부와 내부 사진을 못 찍었다. 이게 너무 아쉽다. 이곳의 외부 모습은 상당히 크고 웅장한 느낌이었고, 내부 모습은 엄청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인천 송도 야끼니꾸 전문 맛집 [야끼화로] 이곳의 메뉴판이다. 많은 고기를 구워 먹어봤지만 야끼니꾸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처음 방문했다. 야끼니꾸는 알기 쉽게 말하자면 일본식 한국 요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어떤 것을 먹어야 하.. 2023. 4. 16.
안양 맛집 [모이세] 후기 안양일번가 추억의 왕돈가스 맛집 분당에서 인덕원으로 사무실을 옮겼는데, 잠시 안양 일번가 지하상가에 간이 홍보관을 마련해서 안양역 안양 일번가 쪽으로 며칠 출근했다. 점심은 알아서 먹기로 해서 중, 고등학교 시절에 자주 갔던 음식점이 생각나서 직원 한분 데리고 안양역 안양일번가 가성비 돈가스 맛집 [모이세] 이곳이 생각나서 찾아갔다. 옛날에는 2군데가 마주 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고, 지금 있는 곳의 맞은편 지하에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그 자리는 언젠가부터 안 보이기 시작했다. 안양역 안양일번가 가성비 돈가스 맛집 [모이세] 나이가 먹으면서 이곳에 잘 안 가게 됐었는데, 오랜만에 찾아간다는 생각하고 가니까 발걸음이 가벼웠다. 바깥에서 봤을 때, 옛날 글씨 그 폰트를 유지하고 계셔서 뭔가 반가웠다. 내부로 들어왔는데, 모이세만의 특.. 2023. 4. 16.
수원 맛집 [보배 반점] 후기 호매실 볶음밥, 탕수육, 짬뽕 맛집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다음날 해장을 짬뽕으로 하고자 중국 음식점에 방문했다. 자주 돌아다니는 지역이기는 하지만 이곳에서 중식집은 처음이다. 그래도 자주 지나다니면서 확실히 외관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항상 손님이 많이 계시던 수원 호매실 짬뽕, 탕수육, 볶음밥 맛집 [보배반점] 이곳으로 방문했다. 평소에 이사하거나 특별할 때가 아니면 중식이 잘 생각나지 않는 편이지만 해장으로 생각난 김에 찾아갔다. 수원 호매실 짬뽕, 탕수육, 볶음밥 맛집 [보배반점] 이곳에 처음 방문했는데, 바깥 외부 인테리어만큼이나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해두셨다. 내부는 상당히 넓었으며, 중식집에서는 특유의 기름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곳은 기름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었음.. 2023. 4. 15.
안양 맛집 안양 일번가 [큰맘 할매 순대국] 후기 안양역 순대국 맛집 인덕원으로 사무실을 옮긴 뒤, 안양역 지하상가에 간이 홍보관이 생겨서 안양역으로 출근하게 됐다.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 거의 매주 주말마다 안양역에 나가서 놀았고, 성인이 되었을 때도 저녁에 친구들과 술을 하러 나왔었다. 그래서 이렇게 점심시간에 안양역 안양일번가를 활보하는 게 너무 어색했고, 특히 이곳을 술기운 없이 돌아다니는 것이 어색했다. 이곳 근처의 술집은 어느 정도 꿰고 있지만 점심을 먹고자 식당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잘 모르는 곳은 순댓국이라고 안양역 안양일번가 순댓국 맛집 [큰맘 할매 순대국] 이곳이 지하상가 입구 쪽에 있어 눈에 띄었다. 그래서 다른 고민 하지 않고 이곳으로 방문했다. 안양역 안양일번가 순댓국 맛집 [큰맘 할매 순대국] 위치는 안양 일번가 공영 주차장 쪽에 위치해 있.. 2023. 4. 15.
수원 맛집 [빛다리] 후기 광교 애견 동반 코스요리 오마카세 맛집 최근에 다녀온 곳은 아니고 다녀온 지 어느 정도 된 곳이다. 그래서 사실 모든 음식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어떤 느낌이었고,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나는 곳이다. 미리 말하지만 이곳 정말 맛있게 먹은 곳이다. 회사 퇴근 한 뒤, 광교에서 저녁 먹으러 광교 앨리웨이에 다녀왔는데, 이 중에서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그래서 수원 광교 코스요리 오마카세 맛집 [빛다리] 이곳에 다녀왔다. 광교 앨리웨이는 항상 손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한 뒤 방문했다. 수원 광교 코스요리 오마카세 맛집 [빛다리] 이곳 외부 모습부터 내부 모습까지 깔끔하면서 이쁘다. 이 와중에 근처에 계신 손님께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곳이다. 강아지가 짖지도 않고 돌아다니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불편함 없이 편하.. 2023. 4. 15.
수원 맛집 [감성타코] 후기 광교 분위기 좋은 퀘사디아, 타코 맛집 얼마 전 수원 롯데 백화점 낙원타코에서 타코를 처음 먹어봤는데, 계속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래서 인터넷을 계속 찾아본 뒤 괜찮은 타코집을 찾아서 예약을 했다. 회사 퇴근을 하고 방문한 곳은 수원 광교 타코, 퀘사디아 맛집 [감성 타코] 이곳에 방문했다. 인터넷 평점도 높았고, 방문자 분들의 리뷰를 보니 호평이 많아서 이곳으로 방문했다. 수원 광교 타코, 퀘사디아 맛집 [감성 타코] 술을 마실 생각이 없어서 차량을 가지고 이동했다. 차량을 주차해 둔 뒤 감성타코로 향했는데, 바깥 입구 쪽부터 너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매장이 워낙 크고 이뻐서 뭔가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바깥보다 훨씬 이쁘고 고급스러웠다. 인터넷으로 찾아봤을 때, 예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한 건데.. 2023. 4. 14.
수원 맛집 [째리주택] 후기 행궁동 전복, 새우, 게장 퓨전 한식 맛집 평소에 익힌 고기만 좋아하던 내가 집에서 말고 간장게장 집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집 주변에 괜찮은 곳이 있나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수원 행궁동에 간장게장뿐만 아니라 여러 음식 구성으로 핫한 곳이 있어서 수원 행궁동 핫플 맛집 [째리주택] 이곳에 방문했다. 수원 행궁동 핫플 맛집 [째리주택] 워낙에 핫플인 곳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미리 예약하고 주소도 익히고, 지도를 보고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헷갈릴 것 같았다. 행궁동의 콘셉트가 오래된 주택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면서 이쁘게 꾸며 놓는 곳이라 그런지 주택가 안쪽의 골목을 통해 들어가야 된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았다. 2층으로 올라갔는데, 오래된 콘셉트의 눈에 띄는 자개장..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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