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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79

수원 맛집 롯데백화점 [낙원타코]후기 처음 맛보는 타코 맛집 수원 롯데 백화점 수원역 타코 맛집 [낙원타코] 수원역 롯데 백화점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자 방문했다. 영화관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문화생활을 해주는 편이다. 20시 10분 영화였다. 퇴근하고 바로 방문해서 19시쯤 도착했다. 1시간 정도 텀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고자 했다. 메뉴는 처음 먹어보는 타코다. 바깥의 인테리어도 이쁘게 해 두셔서 눈이 많이 갔다. 내부에는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 테이블 빼고 꽉 차 있었다. 타코는 처음 먹으러 방문한 건데 이렇게 인기 많은 음식인 줄 몰랐다. 평일에 방문해서 다행이지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은 필수라고 직원분께서 말씀해 주셨다. 수원 롯데 백화점 수원역 타코 맛집 [낙원타코] 타코와 함께 음료도 주문했다. 음료는 사이다와 자두.. 2023. 1. 19.
수원 맛집 행궁동 [츠요이]후기 2탄 수원 초밥 맛집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처음 방문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방문했다. 물론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방문했고, 무엇보다도 처음 방문했을때 이 맛있는 초밥에 술 한잔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번 방문했다. 날것의 음식은 잘 찾아먹지 않는편인데, 스시같은 경우에는 환장한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가장 좋아라 하는 스시집중 한 군데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일부로 손님이 많은 없을 시간에 방문했다. 이곳에 방문하면 항상 앉는 자리가 있다. 손님들과 부딪히지 않는 자리다. 이번에도 이전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요 세트 주문했고, 처음처럼 한병 같이 주문했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주문했던 요 세트가 나왔다. 양.. 2023. 1. 19.
서울 맛집 대치동 [명랑 회관]선능점 후기 직접 구워주는 고기 맛집 정장을 맞출 일이 있었다. 그래서 회사 퇴근을 하고서 서울 대치동에 방문했다. 제수씨께서 아시는분께서 정장 샵을 운영하신다고 하셔서 거리는 꽤 멀었지만 서울 대치동으로 향했다. 퇴근 시간에 서울 올라가는 차는 상당히 많다. 늦은 시간에 정장 사이즈 잰 뒤, 퇴근시간이 한참 지나서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서울 구워주는 돼지고기 맛집 [명랑회관] 이곳이 눈에 띄어서 바로 들어갔다. 서울 구워주는 돼지고기 맛집 [명랑회관] 바깥에서 봤을 때보다 내부는 훨씬 넓었다. 자리를 안내받은 후 메뉴판을 받았다. 메뉴판과 함께 고기 냄새를 빼주는 후드에 맛있게 먹는 방법과 이 집에서 추천하는 메뉴가 보였다. 고기에 술은 참을 수 없지만 다시 집까지 운전해서 가야 해서 내 술은 패스... 아쉽다. 음식은 .. 2023. 1. 14.
수원 맛집 호매실 [저스트 텐동]후기 처음 맛보는 텐동 맛집 날씨가 따뜻하고 한적했던 일요일 오후 집에서 쉬는 것 좋아하는 나지만 배가 너무 고팠고, 무언가 만들어 먹는 것은 귀찮아서 밖으로 나왔다. 저녁에 나가면 술을 먹어서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니까 일부러 점심식사하러 나왔다 메뉴는 텐동이다. 처음 먹어 보는 메뉴다. 미디어 매체에서만 봤던 텐동을 먹고자 수원 호매실 텐동 맛집 [저스트 텐동] 집과 가까워서 이곳으로 향했다. 수원 호매실 텐동 맛집 [저스트 텐동] 호매실 지구가 조성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쁘게 잘 꾸며둔 곳들이 많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쁘다. 내부로 들어간 뒤,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을 받았다. 사실 텐동을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메뉴판 이해도가 떨어졌다. 이럴 때는 가장 위에 있는 대표 메뉴를 먹으면 된다. 그래서 저스트 한상.. 2023. 1. 13.
수원 맛집 탑동 [시골 장터 순대국] 후기 단골 순대국 맛집 약 6년 전 수원 탑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했었다. 부동산 하면서 점심식사를 위해 바로 옆집에 있던 순대국집을 간 적이 있었는데, 일주일에 6번씩 찾던 맛집이다. 그러다가 지금은 탑동을 떠나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 바로 수원 탑동 순대국 맛집 [시골 장터 순대국] 일이 생겨서 회사에서 일찍 나온 뒤, 친구 부부가 수원 탑동쪽에 있다고 연락 와서 시간이 맞아 순대국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해서 이곳으로 방문했다. 수원 탑동 순대국 맛집 [시골 장터 순대국] 친구 부부보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 잡았다. 자리 안내받은 후 앉아 있으면 시원한 물부터 가져다주신다. 테이블에 소금, 후추, 들깨 가루 등 놓여 있어 드시는 분 취향에 맞게끔 테이블 위에 비치해 두셨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꽤 있었다. 수.. 2023. 1. 13.
수원 맛집 인계동 [대게나라]후기 푸짐한 대게 맛집 조금 오래전에 방문한 수원 인계동 대게 맛집 [대게나라] 나는 원래 해산물을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갑각류는 아주 좋아한다. 많은 갑각류가 있겠지만 새우와 게는 없어서 못 먹는다. 특히나 대게는 살 잘 발라낸 뒤 내장에 콕 찍어서 먹고, 내장에 밥까지 비벼서 먹는 것 그것은 말로 설명이 안된다. 진짜 맛있다. 회사에 경사가 생겨서 대게 먹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방문했다. 수원 인계동 대게 맛집 [대게나라]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가시성이 좋았다. 눈에 아주 잘 띈다. 바깥에는 대게를 찌고 계셔서 그런지 도심 한복판에 바다향이 가득했다. 수원 인계동 대게 맛집 [대게나라] 당시 코로나의 영향도 있었지만, 대게 하나만 먹기보다 여러 가지 음식 같이 먹자고 인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본부장님 집에서 먹기로 해서 포장.. 2023. 1. 12.
안산 맛집 고잔동 [굿맘 할매 순대국]후기 깔끔한 순대국 맛집 안산에서 출퇴근할 때 초지역 쪽에 거주 중인 친구와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출근해서 술 때문에 헤롱헤롱 하고 있다가 점심시간에 해장하고자 순댓국을 먹기로 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고, 다른 음식에 비해 저렴하고 든든하게 아주 마음에 든다. 그래서 사무실 근처에 있는 안산 고잔동 순대국 맛집 [굿맘 할매 순대국] 이곳에 가서 해장하고자 했다. 안산 고잔동 순대국 맛집 [굿맘 할매 순대국] 한 블록 안쪽에 들어가 있지만 3면 코너 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찾는 게 수월했다. 좌식 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매장 내부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었다. 순대국집은 이런 느낌의 감성이 맛집의 기운을 더욱 끌어올려주는 것 같다. 안산 고잔동 순대국 맛집 [굿맘 할매 순대국] 자리를 안내받은 후 벽면.. 2023. 1. 8.
화성 맛집 봉담 [냠냠족발]후기 쭈꾸미, 족발 맛집 화성 봉담에 친구가 아는 지인께서 족발집을 한다고 이곳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다. 족발은 워낙에 좋아하는 편이라 화성 봉담 족발 맛집 [냠냠 족발] 이곳으로 향했다. 화성 봉담 족발 맛집 [냠냠 족발] 코너자리에 있지만 반듯하지는 않았다. 사선으로 되어있어 깊게 빠져있는 곳이지만 간판 걸어둘 수 있는 공간도 많고 대부분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앞이 틔여있어 넓어 보였고, 매장 안쪽에는 충분히 관리되어 있어서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 화성 봉담 족발 맛집 [냠냠 족발] 우선 떡하니 붙어있는 쭈꾸미 맛있게 먹는 방법이 붙어있어서 족발 + 쭈꾸미 주문했다. 화성 봉담 족발 맛집 [냠냠 족발] 음식을 주문하면 우선 순두부찌개를 가져다주신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순두부찌개로 한병 순식간에 비울 수 있다. 매콤하지만 .. 2023. 1. 8.
수원 맛집 [츠요이]후기 행궁동 스시 맛집 지난여름쯤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이곳에 다녀왔다. 원래 회, 육회 같은 날것의 음식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초밥 같은 경우에는 흰 살 생선, 붉은 살 생선등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앞에서 본 모습이다.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서 넓은 느낌을 주었다. 앞에는 데크까지 이쁘게 꾸며두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데크에서 먹어도 된다. 이곳에 총 5번이나 다녀왔는데, 날씨 좋은 날은 맥주와 함께 초밥을 먹은 날은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았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메뉴판 구성이다. 츠세트를 먹기에는 너무 적을 것 같고 이 세트를 먹자니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요 세트를 주문했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주문한 요 세트가 나왔다. .. 2023.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