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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수원 맛집71

수원 맛집 롯데백화점 [낙원타코]후기 처음 맛보는 타코 맛집 수원 롯데 백화점 수원역 타코 맛집 [낙원타코] 수원역 롯데 백화점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자 방문했다. 영화관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문화생활을 해주는 편이다. 20시 10분 영화였다. 퇴근하고 바로 방문해서 19시쯤 도착했다. 1시간 정도 텀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고자 했다. 메뉴는 처음 먹어보는 타코다. 바깥의 인테리어도 이쁘게 해 두셔서 눈이 많이 갔다. 내부에는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 테이블 빼고 꽉 차 있었다. 타코는 처음 먹으러 방문한 건데 이렇게 인기 많은 음식인 줄 몰랐다. 평일에 방문해서 다행이지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은 필수라고 직원분께서 말씀해 주셨다. 수원 롯데 백화점 수원역 타코 맛집 [낙원타코] 타코와 함께 음료도 주문했다. 음료는 사이다와 자두.. 2023. 1. 19.
수원 맛집 행궁동 [츠요이]후기 2탄 수원 초밥 맛집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처음 방문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방문했다. 물론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방문했고, 무엇보다도 처음 방문했을때 이 맛있는 초밥에 술 한잔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번 방문했다. 날것의 음식은 잘 찾아먹지 않는편인데, 스시같은 경우에는 환장한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가장 좋아라 하는 스시집중 한 군데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일부로 손님이 많은 없을 시간에 방문했다. 이곳에 방문하면 항상 앉는 자리가 있다. 손님들과 부딪히지 않는 자리다. 이번에도 이전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요 세트 주문했고, 처음처럼 한병 같이 주문했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주문했던 요 세트가 나왔다. 양.. 2023. 1. 19.
수원 맛집 호매실 [저스트 텐동]후기 처음 맛보는 텐동 맛집 날씨가 따뜻하고 한적했던 일요일 오후 집에서 쉬는 것 좋아하는 나지만 배가 너무 고팠고, 무언가 만들어 먹는 것은 귀찮아서 밖으로 나왔다. 저녁에 나가면 술을 먹어서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니까 일부러 점심식사하러 나왔다 메뉴는 텐동이다. 처음 먹어 보는 메뉴다. 미디어 매체에서만 봤던 텐동을 먹고자 수원 호매실 텐동 맛집 [저스트 텐동] 집과 가까워서 이곳으로 향했다. 수원 호매실 텐동 맛집 [저스트 텐동] 호매실 지구가 조성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쁘게 잘 꾸며둔 곳들이 많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쁘다. 내부로 들어간 뒤,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을 받았다. 사실 텐동을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메뉴판 이해도가 떨어졌다. 이럴 때는 가장 위에 있는 대표 메뉴를 먹으면 된다. 그래서 저스트 한상.. 2023. 1. 13.
수원 맛집 탑동 [시골 장터 순대국] 후기 단골 순대국 맛집 약 6년 전 수원 탑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했었다. 부동산 하면서 점심식사를 위해 바로 옆집에 있던 순대국집을 간 적이 있었는데, 일주일에 6번씩 찾던 맛집이다. 그러다가 지금은 탑동을 떠나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 바로 수원 탑동 순대국 맛집 [시골 장터 순대국] 일이 생겨서 회사에서 일찍 나온 뒤, 친구 부부가 수원 탑동쪽에 있다고 연락 와서 시간이 맞아 순대국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해서 이곳으로 방문했다. 수원 탑동 순대국 맛집 [시골 장터 순대국] 친구 부부보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 잡았다. 자리 안내받은 후 앉아 있으면 시원한 물부터 가져다주신다. 테이블에 소금, 후추, 들깨 가루 등 놓여 있어 드시는 분 취향에 맞게끔 테이블 위에 비치해 두셨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꽤 있었다. 수.. 2023. 1. 13.
수원 맛집 인계동 [대게나라]후기 푸짐한 대게 맛집 조금 오래전에 방문한 수원 인계동 대게 맛집 [대게나라] 나는 원래 해산물을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갑각류는 아주 좋아한다. 많은 갑각류가 있겠지만 새우와 게는 없어서 못 먹는다. 특히나 대게는 살 잘 발라낸 뒤 내장에 콕 찍어서 먹고, 내장에 밥까지 비벼서 먹는 것 그것은 말로 설명이 안된다. 진짜 맛있다. 회사에 경사가 생겨서 대게 먹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방문했다. 수원 인계동 대게 맛집 [대게나라]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가시성이 좋았다. 눈에 아주 잘 띈다. 바깥에는 대게를 찌고 계셔서 그런지 도심 한복판에 바다향이 가득했다. 수원 인계동 대게 맛집 [대게나라] 당시 코로나의 영향도 있었지만, 대게 하나만 먹기보다 여러 가지 음식 같이 먹자고 인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본부장님 집에서 먹기로 해서 포장.. 2023. 1. 12.
수원 맛집 [츠요이]후기 행궁동 스시 맛집 지난여름쯤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이곳에 다녀왔다. 원래 회, 육회 같은 날것의 음식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초밥 같은 경우에는 흰 살 생선, 붉은 살 생선등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앞에서 본 모습이다.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서 넓은 느낌을 주었다. 앞에는 데크까지 이쁘게 꾸며두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데크에서 먹어도 된다. 이곳에 총 5번이나 다녀왔는데, 날씨 좋은 날은 맥주와 함께 초밥을 먹은 날은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았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메뉴판 구성이다. 츠세트를 먹기에는 너무 적을 것 같고 이 세트를 먹자니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요 세트를 주문했다. 수원 행궁동 스시 맛집 [츠요이] 주문한 요 세트가 나왔다. .. 2023. 1. 6.
수원 맛집 탑동 [교동 짬뽕]후기 매운 짬뽕 맛집 수원 탑동 짬뽕 맛집 [교동 짬뽕] 수원 탑동에서 부동산을 하고있을 당시 친구 하나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저녁 느즈막히 방문해서 배고프다고, 비도 오길래 매운 음식이 생각난다고 짬뽕 먹자고 해서 사무실에서 가까운 교동 짬뽕에 갔다. 수원 탑동 짬뽕 맛집 [교동 짬뽕] 내부 사진이다. 전형적인 짬뽕집 같았다.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블로그 하기 전에 방문했었을때는 좌식자리도 있었는데, 다 없애고 테이블로 바꿨다. 나는 ​좌식으로 앉는 방식을 힘들어해서 테이블로 바꾼거 아주아주 환영. 수원 탑동 짬뽕 맛집 [교동 짬뽕] 친구는 교동 짬뽕에서 제일 매운맛, 나는 한단계 낮춰서 그냥 매운맛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다. 원래 음식 먹으면서 땀 안나는데 매웠다.... 땀 뻘뻘 내면서 먹었다. 매운게 개운하면서도 .. 2022. 12. 5.
수원 맛집 호매실 [도쿄 스테이크]후기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 수원 호매실 맛집 [도쿄 스테이크] 수원 호매실 금곡동에 위치한 도쿄 스테이크 다녀왔다. 내가 가장 좋아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고기, 그중 스테이크 가성비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바로 달려갔다. 수원 호매실 맛집 [도쿄 스테이크] 요것이 메뉴판이다. 고기는 고기끼리, 파스타는 파스타끼리 음료 및 주류끼리 보기 편하게 나뉘어 있었다. 수원 호매실 맛집 [도쿄 스테이크] 주문했을 때 가장 먼저 나온 도쿄 명란 파스타 나로서는 처음 도전해보는 명란 파스타였는데 영상 매체에서 맛있다 맛있다 하길래 얼마나 맛나는지 맛봤다. 마냥 짤 줄 알았는데,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다. 수원 호매실 맛집 [도쿄 스테이크] 두 번째로 나온 음식은 큐브 스테이크 덮밥 처음 2숟가락은 달콤 짭짤한 게 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그 이후.. 2022. 12. 5.